그리스도의 사랑
2010.12.01 18:56
그리스도의 사랑
(이현필선생)
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해야 합니다.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절제하는 것도 사랑에 감격되어 해야지요.
고생도 사랑에 못 이겨서이고, 고기를 안 먹는 것도
그 은혜가 더 좋아서 안 먹고요.
사치를 안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정욕을 떠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되어지는 일이고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 짓입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5 | , 2021년 첫째 주 하나님의 포도밭 – 지구 [1] | 물님 | 2021.01.03 | 3180 |
214 | 만약 [1] | 물님 | 2018.09.09 | 3181 |
213 | 일어나 가라 | 물님 | 2020.05.14 | 3181 |
212 | 가장 중요한 것 | 물님 | 2019.05.16 | 3184 |
211 | 죄 - 나 자신에게 저지르는 어리석음 [2] | 물님 | 2013.11.14 | 3185 |
210 | 그리스도의 산을 오르며 [2] | 물님 | 2014.02.06 | 3185 |
209 | 세상은 아버지의 잔칫상 [1] | 물님 | 2014.10.14 | 3185 |
208 | 파동과 빛깔 | 물님 | 2014.03.23 | 3186 |
207 | 당연한 것들로 부터의 각성 | 물님 | 2014.05.26 | 3186 |
206 | “믿음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1] | 물님 | 2013.11.14 | 3187 |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앉아 깊은 생각을 만납니다.
평안하시지요?
12월의 시작에서 안부여쭈며...
12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