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2014.03.13 22:05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수선화야~~~
어두워질 떄까지
불재엔
봄눈이 내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3 |
밤으로 낮으로
![]() | 도도 | 2009.02.28 | 2181 |
762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 도도 | 2014.08.17 | 2181 |
761 | 풍경 | 구인회 | 2008.11.17 | 2182 |
760 | 기도 | 구인회 | 2008.11.18 | 2182 |
759 |
소원풀이춤
![]() | 도도 | 2018.10.19 | 2182 |
758 |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 | 도도 | 2020.07.09 | 2182 |
757 |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 | 도도 | 2014.08.29 | 2184 |
756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2184 |
춘삼월 내린 눈은 수선화 이파리에 꽃으로 피고,
오소소 몸을 떠는 나목들 사이로 난 겨울 숲길,
눈안개 자욱한 산자락 아래에는...
남은 춘설에 숨 죽이는 불재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