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267 |
1354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555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563 |
1352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571 |
1351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572 |
1350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575 |
1349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577 |
1348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