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88
  • Today : 666
  • Yesterday : 115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173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중국 연태 방문기 file 도도 2018.12.09 3500
898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503
897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3508
896 동광원 행자언님 file 도도 2018.07.10 3509
895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3510
894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file 구인회 2015.03.07 3511
893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3512
892 칼림바 [1] 도도 2017.10.12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