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9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2934 |
| 338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3652 |
| 337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2761 |
| 336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2495 |
| »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2402 |
| 334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2742 |
| 333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3379 |
| 332 |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 구인회 | 2008.09.21 | 2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