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121
  • Today : 926
  • Yesterday : 932


진달래교회 루디아

2019.05.29 06:52

도도 조회 수:1974

20190526



"빌립보 교외에 있는 강가에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 중에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다.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

루디아는 온 집안 식솔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우리 집에 오셔서 머물러 달라고 간곡하게 청하였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그 청을 받아들였다.


바울과 실라가 옥고를 치르고 루디아의 집으로 돌아가

신도들에게 위로를 한 후에 그곳을 떠났다."

(사도행전 16장 14~15, 40)


"So they left the prison and went to Lydia's house, and when they had seen the brothers,

they encouraged them and then departed."


"위로를 줄만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는지 살펴보고 

바울과 실라처럼 위로해 주는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숨님 메시지




 산딸나무 -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  

루디아를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꽃향기  


꾸미기_20190528_191430.jpg


꾸미기_20190528_191231.jpg


꾸미기_20190528_190549.jpg


꾸미기_20190528_19053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9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file 도도 2012.05.05 2419
858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file 운영자 2008.06.29 2419
857 컬러시 시낭송회 file 도도 2020.03.16 2416
856 사전투표 file 도도 2020.04.14 2415
855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415
854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2414
853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2414
852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