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도반님들
[1]  | 샤론 | 2012.01.14 | 4257 |
| 322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4261 |
| 321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261 |
| 320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4262 |
| 319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4265 |
| 318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4270 |
| 317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4270 |
| 316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427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