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0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991 |
809 |
빨강 - 숨님의 시
![]() | 도도 | 2019.12.21 | 1990 |
808 |
고백교회 오은미님
![]() | 도도 | 2017.05.28 | 1989 |
807 |
불재 상사화
[1] ![]() | 도도 | 2019.08.27 | 1988 |
806 |
저녁노을
![]() | 도도 | 2019.07.22 | 1988 |
805 |
예당님 차차차
[1] ![]() | 운영자 | 2008.06.08 | 1988 |
804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 도도 | 2020.12.22 | 1987 |
803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