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6910 |
610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6926 |
609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929 |
608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6929 |
607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6931 |
606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6933 |
605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934 |
604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6938 |
603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953 |
602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95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