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470 |
150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470 |
149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468 |
148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5467 |
147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5464 |
14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5458 |
145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5454 |
144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453 |
143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5452 |
142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448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