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2007.08.19 23:05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사진 찍는 줄 서영이 아버지만 몰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9088 |
50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9047 |
49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9069 |
48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9071 |
47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8956 |
46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9156 |
45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9116 |
44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9043 |
43 | 진달래아이들은 [3] | 운영자 | 2008.06.08 | 9138 |
42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운영자 | 2008.06.08 | 8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