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가온 | 2013.10.07 | 7296 |
40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7283 |
39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7278 |
38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7273 |
37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7268 |
36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가온 | 2013.12.05 | 7268 |
35 | 천국의 사진 | 물님 | 2013.11.07 | 7268 |
34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7237 |
33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7224 |
32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7207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