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3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5331 |
| 1202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5311 |
| 1201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5293 |
| 1200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291 |
| 1199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5285 |
| 1198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5270 |
| 119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박광범 | 2005.10.11 | 5259 |
| 1196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5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