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077
  • Today : 1018
  • Yesterday : 101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조태경 2014.02.14 2155
683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154
682 Guest 운영자 2008.03.18 2153
681 Guest 운영자 2007.09.01 2152
680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151
679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151
678 Guest 구인회 2008.10.02 2151
677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150
676 Guest 운영자 2008.06.29 2150
675 Guest 운영자 2007.06.07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