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쓰임
2010.08.05 22:35
쓰여질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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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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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위에서 올라 온다.
꿈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 내는 것.
꿈은 하나님이 만든것.
우리 존재는 하나님
욕망을 따라 찾아가면서 알아지는 것이 있다 - 사랑 (질그릇, 나무그릇, 은그릇, 금그릇)
인생의 핵심은 쓰임에 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일.
비움이 있을 때 울림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자 (마음이 비어져 있는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비우는 일만 한다.
채우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귀를 열고 잘 듣는 사람이 꿈을 꾸는 시작이다.
聽(청) : 왕의 귀를 갖는다.
좋은 왕은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심 :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비운 사람은 잘 듣는다. .
주의를 기울여 주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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