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517 |
| 105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518 |
| 1052 | Guest | 춤꾼 | 2008.03.24 | 1519 |
| 1051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519 |
| 1050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19 |
| 104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19 |
| 1048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519 |
| 1047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519 |
| 1046 | Guest | 관계 | 2008.08.24 | 1520 |
| 104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