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73
  • Today : 727
  • Yesterday : 1117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87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038
703 슬픔 [1] 삼산 2011.04.20 2038
702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038
701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038
700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039
699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2039
698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039
697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040
696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040
695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