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22
  • Today : 799
  • Yesterday : 1104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802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3027
93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3024
932 Guest 물결 2008.04.27 3023
931 Guest 하늘꽃 2008.10.01 3022
930 Guest 구인회 2008.09.04 3022
929 Guest 운영자 2008.05.29 3021
92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3021
927 Guest 운영자 2008.01.02 3020
926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3016
925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