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관계 | 2008.08.24 | 2535 |
963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535 |
962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535 |
961 | Guest | 비밀 | 2008.01.23 | 2536 |
960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536 |
959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537 |
958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537 |
957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2537 |
956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538 |
955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