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18
  • Today : 1244
  • Yesterday : 1340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1308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하늘꽃 2008.08.17 1320
1103 Guest 관계 2008.07.27 1321
1102 Guest 관계 2008.11.17 1321
1101 Guest sahaja 2008.05.25 1323
1100 Guest 구인회 2008.11.17 1323
109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323
1098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323
1097 Guest 구인회 2008.07.23 1324
1096 Guest 구인회 2008.11.24 1324
1095 Guest 관계 2008.08.13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