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37
  • Today : 615
  • Yesterday : 927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7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타오Tao 2008.05.15 1554
993 Guest 구인회 2008.08.19 1554
992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555
991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555
990 Guest 위로 2008.02.25 1557
989 Guest 하늘꽃 2008.08.28 1557
98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557
987 감사 물님 2019.01.31 1557
986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558
985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