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58 |
1133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58 |
1132 | Guest | sahaja | 2008.04.14 | 1659 |
1131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59 |
113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60 |
1129 | Guest | 영접 | 2008.05.08 | 1661 |
1128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661 |
1127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661 |
112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62 |
1125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