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1968 |
933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1968 |
932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968 |
931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966 |
93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1966 |
92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66 |
928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965 |
927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965 |
926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1965 |
925 | Guest | 관계 | 2008.05.26 |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