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009.01.26 16:4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불재 식구들 행복한 설 맞이하세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530 |
| 9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415 |
| 98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547 |
| 981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2536 |
| 980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800 |
| 97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791 |
| 9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464 |
| 9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736 |
| 976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728 |
| 97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642 |
애원님,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해요.
복된 걸음걸음으로 한해가 채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