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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하늘 2005.12.24 2371
7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370
72 Guest 구인회 2008.07.29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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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366
69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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