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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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051 |
| 1093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047 |
| 1092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040 |
| 1091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036 |
| 1090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1986 |
| 1089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1973 |
| 1088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1971 |
| 1087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1968 |
| 1086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1961 |
| 1085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1960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