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108 |
1063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109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10 |
1061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111 |
1060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113 |
1059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113 |
1058 | Guest | 참나 | 2008.05.28 | 2114 |
1057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114 |
1056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114 |
1055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