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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구인회 2008.11.24 1230
23 Guest 하늘꽃 2008.08.13 1230
22 Guest 하늘꽃 2008.08.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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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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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226
17 Guest 운영자 2008.07.01 1226
16 Guest nolmoe 2008.06.09 1226
1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