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3614 |
1113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3613 |
1112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613 |
1111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3612 |
1110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611 |
1109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610 |
1108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3605 |
1107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602 |
1106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582 |
1105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580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