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2082 |
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081 |
102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080 |
101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080 |
100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078 |
99 | 꿈 | 물님 | 2015.09.09 | 2078 |
98 | Guest | nolmoe | 2008.06.08 | 2078 |
9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077 |
96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076 |
9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