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74
  • Today : 838
  • Yesterday : 952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52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하늘꽃 2008.05.01 2144
1013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144
1012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2144
1011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2144
1010 부부 도도 2019.03.07 2145
1009 결렬 도도 2019.03.01 2146
100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147
1007 외면. [1] 창공 2011.11.01 2148
1006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2148
1005 Guest 관계 2008.07.2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