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708
  • Today : 445
  • Yesterday : 92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432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965
1013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1963
1012 소리 요새 2010.07.09 1962
1011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961
1010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1960
1009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물님 2016.10.27 1959
1008 Guest 위로 2008.02.25 1958
1007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957
1006 솔트 요새 2010.08.13 1955
1005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