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529
  • Today : 1033
  • Yesterday : 108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284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관계 2008.05.08 2208
1113 Guest 도도 2008.08.27 2208
1112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209
1111 Guest 한현숙 2007.08.23 2210
1110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210
110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10
1108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211
110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11
1106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11
1105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