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997
  • Today : 938
  • Yesterday : 1079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466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142
123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42
122 Guest 하늘꽃 2008.08.26 2142
121 Guest 타오Tao 2008.07.26 2142
120 Guest sahaja 2008.04.14 2142
119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141
118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140
117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140
116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40
11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