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4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483 |
| 903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484 |
| 902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487 |
| 901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487 |
| 900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487 |
| 899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488 |
| 898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2488 |
| 897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489 |
| 896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489 |
| 895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