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651 |
113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207 |
11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 새봄 | 2008.03.31 | 3740 |
111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621 |
110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234 |
109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 새봄 | 2008.03.29 | 4157 |
108 | Guest | 춤꾼 | 2008.03.24 | 1227 |
107 | Guest | Tao | 2008.03.19 | 1188 |
106 | Guest | Tao | 2008.03.19 | 1600 |
105 | Guest | 태안 | 2008.03.18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