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012
  • Today : 903
  • Yesterday : 1057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341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이상호 2007.12.24 2160
1113 Guest 명안 2008.04.16 2160
1112 Guest 관계 2008.08.24 2160
1111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160
1110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60
1109 Guest 안시영 2008.05.13 2161
1108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161
1107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62
110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62
1105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