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177
  • Today : 846
  • Yesterday : 1222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368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한현숙 2007.08.23 2175
83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174
82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74
81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174
80 Guest 이상호 2007.12.24 2173
79 Guest 운영자 2007.08.08 2173
78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172
77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72
76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171
75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