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46 |
| 1063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46 |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148 |
| 1061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48 |
| 1060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49 |
| 1059 | Guest | 위로 | 2008.02.25 | 2150 |
| 1058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50 |
| 1057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50 |
| 105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51 |
| 105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