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78
  • Today : 1103
  • Yesterday : 1501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32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271
1073 Guest 구인회 2008.06.04 1272
1072 Guest 관계 2008.08.13 1272
1071 Guest 도도 2008.08.25 1272
1070 Guest 여왕 2008.09.11 1272
1069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272
1068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272
1067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73
106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73
1065 Guest 구인회 2008.12.16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