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91
  • Today : 632
  • Yesterday : 1079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038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운영자 2008.04.17 2323
1073 Guest 구인회 2008.04.18 2496
1072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522
1071 Guest 하늘꽃 2008.04.18 2500
1070 Guest 송화미 2008.04.19 2525
1069 Guest 운영자 2008.04.20 2407
1068 Guest 물결 2008.04.27 2709
1067 Guest 구인회 2008.04.28 2118
1066 Guest 이상호 2008.04.29 2240
1065 Guest 이중묵 2008.05.0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