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Guest | 영접 | 2008.05.09 | 2494 |
1043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757 |
1042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05 |
1041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10 |
1040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203 |
103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447 |
1038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094 |
1037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654 |
1036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2606 |
1035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