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3 03:2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818 |
53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826 |
52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2827 |
51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2835 |
50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2837 |
49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2840 |
48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840 |
47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844 |
46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2845 |
45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2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