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67
  • Today : 1241
  • Yesterday : 129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139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178
1063 Guest 도도 2008.09.02 1179
1062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179
1061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180
1060 Guest 구인회 2008.08.04 1180
1059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180
1058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180
1057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180
1056 Guest 운영자 2008.06.08 1181
1055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