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95
  • Today : 932
  • Yesterday : 92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8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이중묵 2008.05.01 1488
1033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488
1032 Guest 도도 2008.08.28 1489
1031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489
1030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89
1029 Guest 운영자 2008.03.18 1490
1028 Guest 비밀 2008.02.05 1491
1027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91
102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491
1025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