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833
  • Today : 1103
  • Yesterday : 980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2189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034
903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036
902 Guest 도도 2008.10.09 2037
901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2037
900 不二 물님 2018.06.05 2037
899 Guest 구인회 2008.12.27 2038
89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038
897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038
896 우장춘 도도 2018.09.28 2039
895 Guest 양동기 2008.08.2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