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66
  • Today : 461
  • Yesterday : 107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592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45
95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445
952 Guest 하늘꽃 2008.10.23 1446
951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446
95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46
949 Guest 하늘꽃 2008.10.30 1447
948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47
947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447
946 Guest 구인회 2008.05.13 1448
94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