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811 |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1572 |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479 |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483 |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30 |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759 |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757 |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778 |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512 |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