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899 |
1053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899 |
1052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900 |
10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01 |
1050 | Guest | 관계 | 2008.08.10 | 1901 |
1049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901 |
1048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902 |
104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02 |
1046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03 |
1045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