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57 |
| 113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557 |
| 11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56 |
| 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554 |
| 11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553 |
| 10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53 |
| 108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552 |
| 107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52 |
| 106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51 |
| 105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550 |